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 (Midsomm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7:38


    >


    영화의 포스터나 출처:다음 영화 정보]-​ ​ ​ ​ ​ 제91회 오메리카 비평가 협회상 독립 영화 탑 10​ ​ ​ ​'에덴 동산 같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꽃밭이 없는 낡은 풍습(문화)라는 명 밴 꿈에 9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악의 지옥의 길(의식)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스웨덴 어느 농촌에서 90년에 한번 오전이 가장 긴 날에 열릴 것이 축제, 소우마.축제지만 결코 재미는 아닌 이상하고 수상한 분위기.페스 기간 중 friend의 주변 사람들이 한명씩 실종되며...밤보다 무서운 대오전···공포가 시작된다...호기심에 한번 들어 마스크 정해진 기간 중 9일 정체 모를 의식에 반 강제적으로 참여하고 절대로 떨어지고 나쁘지 않아 가지 못하는 온몸이 츄폿고리겐 국캉의 굉장한 충격과 공포를 마주 보게 된 집단 광기.진심 상상 이상의 전무후무한 공포/미스터리/스릴러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몰입감에 사로잡혔지만, 영화감상 후 후유증(?)을 견디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은 가급적 절대 보지 말아요.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까.요쥬은곤·대니 역의 배우 플로렌스·휴...의 공포와 공포에 질린 듯한 리얼한 표정과 밀착성이 강하지 못한 나쁜 열연...72세가 되면 열리는 하루의 의식에서...순간...내 눈을 의심....영화 유전 감독...다음 작품이···. 알면서도 벌써부터 왠지... 그렇긴.무서운...곡성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감독...흠...도대체 어디서 영감(?)를 얻어...이 영화를 만들었나...그렇구나...별점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