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9.04.28 편도수술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6:08

    기적이 빠른 편도 수술 후기의 마지막!


    나는 후기에 이어:)​ ​ ​ ​ 20하나 9.03. 하나 9수술 9하나 다음 ​ 수술의 경과를 보러 가는 날 ​의 평균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고 의사가 깜짝 놀란 ​든지 약 필요하냐고 물어보셔서 ​ 알게 된 필요했습니다!(그 전에 받은 약도 다 먹지 않고 제 안에는 교루스토리 방출.)​ 물론 9개 다음에 안 아픈 건 없었다 여전히 이통하고 후통은 있었지만 견딜수 있는 정도?? 사실 갈분약 먹기 싫어서 아파도 마시지 않았고... 그리고 꼭 묻고 싶었던 Q. 비행기는 언제 가면 좋습니까?가장 최근에도 가면 할 수 있어요Q. 놀이기구로 가면 됩니까?이번주 바로 가면 되는거 아니겠죠? 아..그리고 딱딱한 작은 요리 말고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YEAH!


    지금 먹으러 달려가야 돼.


    >


    더 맛있는 우동을 고르고 싶었지만, 그래도 방심해서는 안되니까, 후후, 가위로 떠서 먹었다.


    >


    디저트도 먹고 오오먀 장족의 발전...​ ​ ​ ​ ​ ​ 20하나 9.03.22수술 하나 2개 다음 ​ 하나 0, 하나 하나 하나의 차는 한개 한벌 sound식 먹어도 좋으나 프지앙 아집에 아직 죽이 많이 남아서 계속 향수~​ 그리고 과감하게 시작하는 하나 2개 다음 ​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고기입니다.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딱 고기도, 먹고 ​ ​ 이날 1석의 사진은 없지만 ㅠㅠㅠㅠ 초밥, 연어회, 매운탕, 그리고 매화 물까지!


    기적이 빨리 온 것을 정예기 실감하고 ​ ​ ​ 20하나 9.03.23수술 하나 3개 다음 ​ 이 날 어느 사진이 있지만 주구 장창 움바프징 있었지만 목 사진을 올리면.. 너무 효무이니카페스합니다 ​ 하나 3개 다음의 어느 상태는 오른쪽 수술 부분만 검지 손톱의 크기 정도로 피은고프 남긴 것!​


    >


    그리고 이 날 뜨거운 것까지 접수!!​ ​ ​ 20하나 9.03.24수술 중 하나 4개 다음 ​ 편도 스슬쟈들은 어떤 자기를 기다린다#한개 4가지 기적 ​ ​ 그리고 한가지 4개의 차는 뭐야?고기!!


    >


    하지만 절대 방심은 금물이기 때문에 유치원생처럼 차갑게 먹었습니다. :)​ ​ ​ 20일 9.03.30수술 201차 ​ 그 때문에 조금 매운 맛있는 음식은 201차에 도전했습니다 ​


    >


    나의 최애 아현 닭다리 수술내내 부드럽고 차갑고 부드러운 소리만 먹었더니 전보다 더 매운걸 많이 못먹는다... 그래도 행복하다( 힘들다고 징징대서도 나중의 날은 먹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 ​ ​ 2019.04.08수술 281차 ​ 경과를 보러 가면서 의사 선생님이 비행기 언제 가면 수 있느냐고 물은 이유가 즉각.


    >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거든요.​


    >


    여행지 중에 고도가 제일 높은 곳(우유니) 혹시 고도가 너무 높아서 수술부위에서 지상 어쩌나 하는 스토리도 못하겠다는 상상... 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수술 28일째는 벤 키를 타도 높은 고도로 있어도 무사합니다 :D


    편도수술 잘 견딘 내 나쁘지 않게 뜨거운 박박 이게 무슨 먹방이야? 편도수술 후기가 돼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 기간 중에는 이런 소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빨리 기적을 본건 아프고 식욕이 없어도 세시 세끼 먹는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약은 먹지 않아도. 밥은 잘 먹었어요.(삼킬때 목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물 양치하는 ​ 큰 총 2개!기타 잘 때 가습기 켜고 자다 등등..그리고 방심은 절대! 금물 ​ ​ 14일째 지자 신서 소음 질 게 되는 일이 있었지만 수술 부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 다른 블로거 씨 보면 소음 들어, 수술 부위의 일어난 사례가 있다구요!모두 조심해서!그리고 편도 수술한 친구는 어떤 타이밍에 기침이 굉장히 자신 온다고 했는데 나는... 자신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목의 근황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전처럼 편도로 고생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그래도 아픈것은 싫습니다그 자신, 내 편도 없는 감기 기운, 역시 감기가 목구멍에서 코로 쭉 올라오는 느낌? 예전에는 목에 오래 머무르고 상경한 것 같았는데 기분탓인지 아무튼 감기나 독감에 주의하시고 기적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힘내세요.그럼 편도술 후기-ω-!!!!!!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