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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국한드라마] 내가 본 드라마 정리 (추천/비추천) - 첫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2:23

    [넷플릭스에서 본 한국 드라마 후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즐겨 보긴 했지만 블로그에서 후기를 남긴 것은 몇 안 되는 그럴듯하다. 문자로 남기는 작업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심정이 된 김에 전부는 아니겠지만 넷플릭스에서 내가 본 드라마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요즘 드라마에 나와서 보는 것 빼고는 정주한 드라마 후기를 남기고 본다. 정리하려면 넷플릭스에서 본 드라마가 엄청 많아. TT 그중에서 별도의 글 쓴 것 빼고는 생각나지 않는 대로 고고! (가급적 스포일러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써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가려내서... 읽으세요.


    1.#미스터 선샤인(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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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모든것이 완벽했던 드라마라고 할수있다. 연출 각본이자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OST까지 모두 맞았다고 과인할까.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그리고 귀신까지. 많은 사람이 열광하고 와인도 열광 칠로 본 사람이었다. 그래도"처 소음 미스터)샤인"이란 작품을#이병헌과#김 테리가 하자고 했을 때" 엄청난 사람의 오 또한 차가 너무 많이 느끼고 큰 기대가 없었고 하나헤를 제1번 봤을 때는 재미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안 봤구나.한동안 지과인서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가장 최근에 봤을까 싶었다. 꽃들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만 지나면 끝까지 봐야 할 것 같아 그중에서 배우의 연기는 주연부터 조연까지 완벽해.이병헌은 말해도 소용없게 느껴질 만큼 울어도 나쁘지도 않은 이병헌이라는 배우의 매력을 백번 천번 알려준다.그리고 김태리 유영석 김민정 변요한까지 구멍 난 배우가 없다.사극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꼭 보세요.감동+재미가 있다. ★★★★★​


    2.#로맨스는 별책 부록(20하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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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석과 #이자신영 주연의 드라마 '단자녀+이혼녀'인 이자신영이 오랜 동상작가 이종석과 사랑에 빠지는 이 스토리. 자극적인 이 스토리가 없고 따뜻하고 악역이 없는 드라마이므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출판사가 주된 배경에 자신이 있지만, 그 중의 에피소드는 재미있다.이 스토리는 탄탄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결국 그 이야기는 잘 예상된다. 제목이 제목인 만큼 로맨스에 치우친 드라마라 로맨스물은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은 패스.​★★★


    3.#터널(20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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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디 슬립 소재의 드라마 80년대의 형사 최진혁이 연속 살인범을 쫓고 터널에서 20하나 7년도에서 똑같이 살인마를 수사하는 예기. 다른 타입입니다.슬립 소재의 드라마 챌린지 자신이 원할 때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정말 간절히 원할 때는 아무리 터널을 달려도 과거로 갈 수 없고 제멋대로입니다...예기야, 이 수사물에만 흥미진진하고 누가 범인인지 상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다. 과거와 현재를 스스럼없이 잘 개척해 자신감을 가졌다. 도중에서 견해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었다...!! 수사물 추리물 나쁘지 않다면 추천. ★★



    4.#두번째의 스무살(20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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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드라마입니다.스무살이니까 #최지우가 젊어지나 했는데 그건 내 상상이었을 뿐이야. 38세의 나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하나오봉잉눙 하나.개인적으로는 별로 이 후화를 기다리지 않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진부한 드라마였다. 잔잔하게 최지우 배우의 귀여움을 보고 싶다면 그 점은 만족스러울 것이다.​★★​



    5.#봄의 밤(20하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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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판석 연출의 섭취량을 잘 사주는 예쁜 누과인을 재미있게 봤는데 그 마지막에 마스크가 점점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볼이 돌까 하다가 본 드라마. 1-2화를 봤을 때 섭취 잘 산 귀여운 느그와잉룰 연상시켰습니다. 주연과 조연 배우가 겹치니까 더 그랬던 것 같아.그러다 보니 예기가 완만하게 진행돼 지루함도 없지 않았다. 여주인공 한지민을 작가는 야무진 캐릭터로 표현하려 한 듯 하과인의 전 어린이와 정해인 사이에서 이기적인 면이 더 부각된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도 많고.그래도 #정혜인과 #한지민의 현실감 있는 연어알 얘기만큼은 '과잉한 이름'을 재미있게 봤다.​★★​


    6.#품위 있는 그녀(20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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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비윤리적이지만, 1화부터 최종화까지 이 강의 이야기가 신경이 쓰이는 드라마였다. 욕망에 찬 사람들의 중국에서 카이 두고 맞는 두 여성의 행에서 이 다른 삶에 대한 아니 이미지다.겉모습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강남 부인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남편이 바람피는 등 행복한 사람은 없다. 하류계급의 #김선아가 상류층을 지향하려는 모습은 나쁘게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팍복쟈의 죽음을 추리하기도 한 이 드라마의 즐거운 요소 중 1이다.사랑이야기는 없고 나름의 이야기도 탄탄하다.김희선언니는 언제 늙어? 누예프


    7.#알람브라 궁전의 추억(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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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박신혜는 현빈이 자신을 가져온다고 듣고 크게 기대한 드라마. #나 자신인 작가의 작품이라 이건 뭐든지 하고 싶었다.초반까지만 해도 정염소, 대박 안 나는 내가 스스로라는 드라마였다.아라시 배우의 연기도 완벽했고 AR연예인의 현실세계에 펼쳐지는 이야기는 정화신선했습니다. 아, 현빈이 정염소, 완벽한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구나라고 자기도 했지만 중반부턴 작가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드라마가 진행도 없이 계속 반복만 하고...휴...최종화는 진짜 얘기도 하기 싫다...그야 스토리에서 용두사미의 드라마. 어떻게든 현빈의 얼굴과 박신혜의 얼굴을 보고 싶으면 보든지... 장흑



    ​ ​ 아직 서투른 드라마가 그뎀 많아도 내 안에 이어 써야겠다ㅋㅋ아직은 한가지/3번 못썼다.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많이 봤고 자신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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