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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원리/생식]인간과 문화 " 오행체질에 따른 육체의 증상과 식품" 1편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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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람과 문화 하나 9호에 게재된 "오행 체질에 따른 사람의 생 후와루발식과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고, 보 왔으며 이번 20호에서는 오행 체질에 따른 구체적인 육체적 증상과 장부를 용양하는 소리식에 대해서 3개에 나 누마는 본 블로그에 게재하는 방안이라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고 많은 도움이 되도록 파라프입니다.오행체질에 따른 육체의 증상과 썰매식 박준석 현성자연섭생법 대구연수원장 I. 들어가는 스토리지난이었던 겨울이 끝나고 따스한 햇살이 만물을 살리는 봄이 왔다.자연은 이처럼 사람들이 원치 않았던 춘생추살의 본분의 도리를 다해 제 갈 길을 가는 소리에 사람도 자연의 도리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순리에 따르는 삶이라고 옛 선인들은 한결같이 이야기를 썼다.제일오의, 요즘 사람들은 그 간단한 이치조차 잊고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삶이 사람들의 삶을 보다 현대적이고 발전적이고 행복하게 이끌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다 보면 겪지 않아도 될 병과 고통 속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잃은 채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기도 한다. 어려울지 9호에서는 "오행 체질에 따른 사람의 생 후와루발식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썰매 양 오행의 개요와 썰매 양 오행과 사람과의 관련성 및 오행의 기질에 영향을 받아 타고난 오행의 체질과 체질에 의한 장부의 허실, 영양 법을 조사했다. 이번에 20호에서는 오행 체질에 따른 타고난 장부의 허실에 따른 구체적인 육체의 증상을 살펴봄으로써 사람 가운데 하나오쟈싱눙의 유형의 육체적 증상이 6장 6부와 어떤 상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를 현실에서 해결할 구체적인 비결에 대해서 더 깊게 기술한다.전편에 이어 기술하고 있는 "자연의 원리"라고 하는 건강 회복법은, 자연의 순리에서 생겨난 정신과 육체의 불균형을, 사람도 자연의 화부라고 하는 큰 틀 안에서, 무엇인가 실천할 수 있고 보편적이고 간단한 일상생활 방식의 변화를 통해서, 원래 타고난 그 사람의 건강한 상태로 이끄는 가장 근본적인 비결 중 하나입니다. Ⅱ.6장 6부와 육체와 관계 하나. 6장 6부는 우리 몸의 발전소 우리 몸은 물, 공기, 소리식을 기반으로 몸의 모든 세포를 구성하게 되고 이중 소리식은 5행(오행의 기운에 의한 5가지 맛(고미)과 생명력을 주관하는 맛이 가미된 떫은 맛과 함께 산미, 쓴맛, 단맛, 너무 매운 맛, 짠맛으로 구체화되고 각 장부의 세포를 만들게 되어 각 장부가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힘과 원료 물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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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식에서 힘을 공급 받은 6장 6부는 이를 원료로 에그 땅을 생성시키고 온몸에 에그 땅을 공급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회로를 구성하게 되는데 이를 일본이 2경락다며 이 에그 땅의 흐름이 주는 부위에 의해서 각 장부별로 신체의 지배 부위가 만들어지게 된다.
즉, 6장 6부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맨 정신으론 충분치 못할 경우 각 경락에 흐르는 에너지 맨 정신으론 부족하면 각 장부가 지배하는 부위 및 경락이 흐르는 부위에 죠리고 나 스시고 나 아프고 나 다프다프하고 나 하는 등의 아픔을 만들어 내게 된다.예를 들어 일년 중 목기가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봄이 되면 자연 속에서 목기가 강해지기 때문에 평소 목기(어머니의 간, 담낭)가 약한 체질인 토형, 금형의 체질로 태어난 사람들은 더욱 어머니의 간, 담낭이 허약해져 봄철에 피로하고 피로해져 지치거나 육체적으로는 어머니의 간, 담낭이 지배하는 부위의 근육이 경직되어 새벽녘에 다리에 쥐가 나거나 등골이 굳어지며 앞으로 과인서 등을 자거나 불굴하거나, 목구멍 통증 등의 증상을 경험합니다.하나단 지배 부위의 통증과 병증이 발발하면 통증 해소를 위해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으로 침, 뜸, 시, 지압, 경락마사지, 온열요법, 운동 등을 할 수도 있는 과도한 행위를 하기 전에 먼저 각 장부의 에너지 희석이 충분히 흐르도록 각 장부에 에너지 희석을 발발시킬 수 있는 원료, 즉 각 장부가 필요로 하는 sound식을 먼저 식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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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리 몸의 근본은 6장 6부로 몸의 여기 저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병의 근원은 6장 6부의 허실(虛실)에 의해서 발생하고 이 허실을 바로 잡지 않도록 국소적인 부위나 병명 치료는 처음 시적이며 근본적인 치료는 안 되는 미봉책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약해지고 있는 장부의 역시 다른 지배 부위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2.6장 6부의 허실에 인한 육체적 증상 우리 몸의 생명력을 주관하는 이상화(서로 화)은 끊이질 않았어요 없어 각 장부의 허실에 따른 증상을 육체적으로 드러내고 허약해진 장부에 영양을 주거나 어떤 조치를 하고 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이를 첫 번째 상생활에서 잘 알아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각 장부가 더 나빠질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장부 자체가 크게 앓아 목숨을 잃는 우를 범하는 경우의 수가 확실히 줄어 나쁘지는 않은 타고난 수명에 이를 때까지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다 탈진해 자연히 죽을 수 있는 복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6장 6부 허약으로 인한 육체적 증상을 크게 얼굴과 몸에 몸 속에 나누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런 6장 6부 허약에서 온 대표적 육 제적 증상 외에도 옛날 이야기에 사람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질병이 있다고 하고 있다고 만병(만 병)이라고도 불리며, 오늘날에도 수없이 많은 이름 모를 병이 new발견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수많은 만병(만 병)을 11이 뒤쫓아 치료를 하려는 방식을 요즘 시대에서는 쵸은이에키쵸은 이야기, 오히려 당연시하고 그 비결만 올바른 비결이라 소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어찌 만병을 따라다닌단 말인가.사람 건강을 좋게 하면 좋을 것을...그러나 어쩌나!!요즘의 세태가 사람을 좋게 만드는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원리는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외면한 채, 요즘 눈앞에 나타나서 부자연스러운 일에 급급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라 사람의 병을 고치고 건강해지려는 의자도 이런 경향과 시류를 따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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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양 의학의 고전인 "황제 내경"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데 있어서 사방( 닮는 법- 잘못된 노하우)을 써서는 쵸은도우크필파(하늘 덕 필파-하항상로에서 확실히 파멸이 내리는)을 면할 수 없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쵸크소 사방( 닮는 법- 옳지 않는 노하우)는 사람들의 6장 6부 소리 씨(음양), 허실(虛실)한열(한열)은 조절하지 않고 증상의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만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황제 내경에서 기습 원뜻은 상기의 4개의 치료법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 노하우는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기 어렵다는 것을 "쵸은도우크필파(하늘 덕 필파)"이라는 강력한 어구로 아이의 표현한 것 1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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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병은 고치는 게 아니다.그 사람을 6장 6부를 건강하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이는 목구멍 얘기이므로 물이 필요한 사람에게 충분히 물을 먹이면 더 이상 갈증이 사라진다는 이치다. 6장 6부가 힘들고 지치고 다양한 육체적으로 증상을 본인 받을 때 각 장부가 필요한 맛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기력을 되찾고 힘이 생긴다면 그 증세는 저절로 해결이 될 가장 단순해도 이치에 맞는 자연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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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장부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하고 방사능 치료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수술을 하더라도 사전에 해당 장부에 필요한 음식을 제공하고 힘이 충분한 상태에서 하면 장부의 세포재생 능력이 더 좋아져 빠른 회복력을 보이게 되고 더 나빠지는 경우도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이글을읽는많은분들이이렇게단순하고명쾌한이치가쉬워보이는데설마그렇게될리가없겠죠? 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이런 간단한 비결로 그 어렵고 고치기 어려운 질병이 치유되고 건강을 회복한다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야 하며, 왜 이런 비결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문제를 갖게 되는 것도 짐작이 간다. 이런 문제에 대한 답변은 몇개로 나누어 보이지만 첫째, 수천년 전의 앞선 이런 자연의 원리로서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이론 체계가 현대에 맞게 수정된 지 30년도 채 안 되고 넓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기회가 적고 둘째,"병(병)은 약(약)으로 교체하고 있다"라는 관념이 강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 상에서는 보통 보인다 소리식에서 건강이 회복된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고 스스로 의심이 앞서 셋째, 인류 역사 이래"본인의 병은 스스로를 치유할 수"라는 개념보다는 남에게 의지하고 맡겨야 만이 치유될 수 있다는 생각이 관습적으로 학습하고 한국의 의식 속에 고정 관념에서 보편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넷째, 그동안 의료에 대한 권리를 가진 단체나 협회가현 사회내에서 구축한 시스템이나 제도가, 민간 레벨에서의 이러한 접근 및 시도를 차단해, 성장할 수 없는 규제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 등이다.자연의 원리가 아무리 근원적이고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해도 이를 행하는 사람들의 의식과 신념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른다.스스로 건강을 악화시킨 그동안의 생활태도와 환경 등에 대한 성찰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앞서야 좋은 결과를 창조할 수 있다.이것이 이뤄지지 않고 병을 고치는 남에게만 의지해 현재의 건강이 악화된 고통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이것도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옛날에 결자해지처럼 건강을 악화시킨 주체가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누구인지 분명해진다.